해피 뉴 이어~
23년 한 해동안 단간론파 델루젼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24년 한 해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오늘은 신년 일러스트로 돌아왔습니다.
분명 크리스마스 일러는 시간이 없어서 안 한다 했는데 말이죠..
저는 '삘'을 받지 못하면 그림을 그릴 수가 없습니다.
크리스마스 일러스트는 어떻게 해도 뭔가 다 마음에 안 들기도 했고.. 진짜 바빠서 못 올렸는데,
이 그림의 경우는 어제 밤에 '어 그릴 수 있을 듯?' 하고 나서 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었던.. 행운이 따라준 케이스입니다.
근황은 지난 글에서 이미 얘기를 했는데, 거기서 딱히 변한 건 없어서 패스입니다.
다시 한 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오늘도 제 좀 작은 망상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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