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블랑:콜라먹고싶다

nnbcola.tistory.com/28[21.04.05]졸려+마에~미카야 키 정산표저희지금 조회수가 4,370인데... 언젠가 5000조회수찍으면 그 때 기점으로 공개된 캐릭터중 한 명을 랜덤으로 그리려고 합니다 정말 그거박에 없스비낟. 여담인데 원래는 다이다가 멎ㄴ저 나올랫nnbcola.tistory.com이 글을 쓰고 하루정도만에 5000조회수를 넘겼다는 걸 아침에 알게됐고...부랴부랴 룰렛을 돌려왔습니다. 그렇습니다 사요가 나왔네요!이걸 저녁 6시에 돌렸는데, 어찌됐든 오늘 안에 올리는 게 맞을 거...는 둘째치고 그냥 귀찮아서 그렇긴 하지만오랜만에 단간체가 아닌(티스토리에서는 처음으로) 다른 그림체로 그려서 가져왔습니다. 네 좀 대충그린 거 같지만 시간이 없던 관계로 이렇게 마무리했습니다.추가로..

저희지금 조회수가 4,370인데... 언젠가 5000조회수찍으면 그 때 기점으로 공개된 캐릭터중 한 명을 랜덤으로 그리려고 합니다 정말 그거박에 없스비낟. 여담인데 원래는 다이다가 멎ㄴ저 나올랫랬거든요 근데 그와중에 미카야가 그리고싶어서 잰응일러를 그렸더니 딜레마에 빠졌고 격ㄹ국 미카야가 먼저 나와버렸습니다. 위 사진은 다이다와 미카야를 공개하기 전에 만든 키 정산표인데, 다이다가 더 왼쪽에 있는 건 더 먼저 그려서입니다. 아 이거보니까 더욱어 앞 3명이 볼썽사납네요 나나면 몰라 마에는 디자인 대폭 변경에 사요는 인제가 제대로 망가져서.. 어떻게든 빠른 시일 내에 고쳐와야겠네오. 오늘도 작은몽상어쩌구저쩌구이제 그만 말할 때도 돼쓴ㄴ데 무를ㄹ 수가 없네요이만에취 +그 와중에 날짜표기... 올리려다가 돌아와..

나나블랑입니다. 제 이름을 제가 쓰는 건 20개의 게시글 중에서 처음인 거 같은데 그래서 좀 쪽팔리네요. 지금은 신캐도 공개했겠다, 스탠딩 포즈 추가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위의 그림은 추가된 미카야의 스탠딩인데, 보시다시피 선글라스를 끼고 있지 않습니다. 와우!(안 그린 거 아닙니다..) 선글라스를 쓰지 않은 미카야는... 귀하네요. 귀해요...~~ 아무튼, 비단 팔을 바꿔 그리는 스탠딩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마음에서 여러 포즈의 스탠딩을 그려보고 있습니다. 할 말이 없으니 말 줄이겠습니다. 오늘도 제 작은 몽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하게 그림체 연습 겸 낙서 겸 신캐 디자인입니다. 할 말 없이.. 그렇습니다. 이 친구는 또 언제 나올까요...? 이 친구 재능도 한 번 맞춰보시길 바랍니다. 히히!

신캐만 열심히 양산중입니다... 쿠X~ 그렇습니다 또 신캐입니다! 원래는 이 친구가 아니라 전에 스탠딩을 그린 친구(5번째 캐)를 그려서... 설정 정리하고 올렸어야 하는데 말이죠. 어째서 이 친구를 그리냐! 라고 물어보신다면... 5번째가 좀 까다로운 포즈라서 귀찮아졌다고 해두겠습니다. 하하하. 이 친구는... 현재 캐릭터 디자인이랑 재능일러가 끝났고, 앞으로 스탠딩만 그리면 올릴 수 있습니다. 다만 5번째가 앞 순서로 이미 있어서 그 친구 올리고 나면 다시 작업하게 되겠네요. 이제 힌트는 별 상관 없죠? 이 친구는 프로그래머입니다. 지금 완성된 캐릭터중에는 유이하게 자작캐릭터에서 모티브를 따 온 친구인데요(마에도 그렇습니다. 마에는 오너캐이고 이 친구는 따로 만든 자캐죠.). 처음에는 디자인을 거의 ..

우리 마음 속에 잘 살아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시 처음부터 만들려고 합니다. MV를 드디어 되찾았는데, 알고 보니 그냥 다른 계정으로 로그인한 거였습니다.(...) 그래서 맵 만들려고 그림 프로그램을 켰다껐다켰다껐다 하다가 벌써 개학해버렸더라구요. 결론은... 만든 건 이거 하나 뿐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주인공(중 한 명이지만 나머지 한 명 디자인이 오락가락하고있어서 얘만 나옵니다.) 가에다네의 도트입니다! 개학하고 바쁘다보니 가에다네 한 명 만들기도 벅차네요. 그래도 기본형이 완성되었으니 나머지 친구들도 차차 만들어 가겠습니다. 바쁘다 바빠.. 없는 시간 끌어다가 쓰고 있는 만큼, 단간론파 델루젼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제 몽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신. 신캐가 아..

말 그대로 간단한 자기소개입니다. 흑백 만화 그리는 걸 연습하는 김에, 가에다네만 한 번 소개시켜 봤습니다. A5 사이즈 한 페이지 그리는 게 이렇게 빡셀 줄이야...라는 생각이 드네요. 내용은 그저 예쁜 미소를 자랑하는 모브맨(?)이 자기소개 영상을 찍어주는 것 뿐이지만, 이면에는 아직 범죄자 신분인 가에다네가 있죠. 그렇다고 학생이 영상을 찍는데 수갑을 채워두면 좀 불쌍하잖아요. 그것도 아주 귀엽기로 소문난 마에 양인걸요! 뭐 다른 건 제껴두고, 지금 한 세 번 정도 가에다네만 그리고 있습니다. 이유인 즉슨... 그냥 편해서...? 애초에 이 친구 모티브가 한 5년정도 그려온 저의 오너캐다 보니까, 손에 익어도 너무 익어서 그렇기도 합니다. 이제 다시 새로운 친구의 재능일러로 돌아와야 할 텐데요. 흑..

가에다네의 경우는...정말 어디서부터 수정해야할 지 모르겠다 생각할 정도로 심각했습니다. 첫 번째인 가에다네와 두 번째인 나나의 재능일러가 그려진 시간차는 정말 엄청나거든요. 아무튼 가장 심각한 가에다네부터 고치자! 라는 생각에 예전에 그려둔 구도를 활용했어요. 물론 단간론파 재능일러를 따라하겠답시고 한 그 구닥다리 묘사를 최우선으로 고쳤지만... 뭐 그렇게 됐습니다. 이제 다시 본 작업으로 들어가야 할텐데... 귀찮네요.

제목 그대로 나나의 재능일러를 일부 수정했습니다. 우선 가장 크게 변한 점이 얼굴부분인데요, 이전 재능일러는 너무 얼굴이 길고 뾰족하게 나오는 데다 이목구비도 쏠려서 보기 안 좋았던 감이 있었죠. 이 점이 계속 신경쓰이다가... 보다못해 얼굴을 위의 사진처럼 수정했습니다. 확실히 예전에는 정말 못 그렸었네요. 지금이라도 본래 이미지로 돌아갔으니.. 다행이라고 해야될까요? 아무튼 다듬어진 재능일러는 못해도 내일 아침까지는 변경될 예정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추신. 사요는 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 지 모르겠어서 새로 그릴 겁니다... 그 쪽도 잘 부탁드립니다.)

오랜만에 마에를 그려보았습니다! 미카야를 올리고 나서 잠깐 휴식하는 차 아무나 그리려다가 주인공인데 너무 언급이 없는 마에가 눈에 띄어 갑작스럽게 그리게 되었습니다. 그거와는 별개로 포즈가 좀 미묘한데, 아무 의미 없습니다. 상황 자체는 이 친구와 연관이 있지만 말이죠. 마에는 초고교급 암살자(청부살인업자)이다보니 음지를 전전한다는 설정이 붙었는데, 그렇다면 이런 배경이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렸습니다. 마에의 디자인도 조금씩 바꿨습니다. 이 그림에선 안 보이지만 허벅지 하네스가 붙었고, 칼집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에는 첫 캐릭터인데다, 제 오너캐에서 바뀐 점이 거의 없이 올려서인지 아쉬움이 많은 친구입니다. 그래서 프롤로그 공개 전까지 어떻게든 더 나은 모습으로 만들어주고 싶었어요. 할 얘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