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블랑입니다.정말 충격이군요. 벌써 24년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니요.. 근데 뭔가 저번과 변한 게 없어서.. 말할 거리만 몇 개 들고 왔습니다. 일단 와나메입니다. 컴퓨터를 끄고 자야겠다~ 하던 차에 모 가수분의 사신이라는 노래가 나오길래 방금 그렸습니다.참고로 저는 이 분의 노래도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셀프 커버와 보컬로이드 버전 MV가 다른 모 작곡가 분의 곡이 취향입니다.애초에 잔인한 거 안 좋아합니다. 2D든 3D든 상관 없이 인간의 나체도 좀 부담스럽고... 라고 하면 안되겠죠? 아무래도 제가 지금 만들고 있는 게 있는데 말이죠.그래도 잔인한 거 이전에 얼토당토 않아서 제 정신을 홀랑 빼놓는 계라면 볼 수 있습니다. 나비효과 때문에 폭발해 날아간 경주 차량의 문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