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비정기 보고

[25.06.01]우우 스레기

나나블랑/NaNaBlang 2025. 6. 1. 16:22

우우우

우우쓰레기...

 

 

 

 

 

 

 

 

 

 

 

 

랄까

뭔가 하고 있습니다.

 

어라... 뭔가 전하려고 했는데..

잊어버렸다...

나는 뭘 전하려 했던 거지...

 

 

\

 

 

요즘 게임 만들기가 귀찮더라니

뇌를 안 굴려서 그런 거 같더군요

그래서 뇌를 과부하시킬 수 있는 UI 만들기를 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뇌는 터질 거 같지만 재미있단 말이죠.

왠지 이거야ㅡㅡㅡ!! 라는 느낌 들고.

버닝 브레인.

 

 

 

그리고 현실은 잔혹한 법

 

 

 

계속되는 버그와

계속되는 시행착오

그리고 절망감...

한게를 시험하게 하는 수많은 버그...

하나 고치면 하나 또 나온다....

 

 

Q:와 그럼 요즘은 이거만 하시나요

A:아니요 그럴리가요...

 

 

 

 

 

 

 

옵션 창에 한 명만 나오면 섭하니 한 명 더 만들고...

 

 

 

 

키세카에는 아직 작업량이 한참 남았고...

 

 

 

 

재판도 준비해야 하고......

 

 

이외에도 여러 가지 하고 있습니다.

 

뭘 더 쓰면 좋은 거지?!

아무튼 그렇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다음달이 프롤로그 2주년인데.

 

 

 

아아아아아..................................................................

나도 빨리 하고 싶단 말이야..

근데 이 글 어떻게 끝내지...

일단 그렇습니다. 

과연 7월 전에 재판은 들어갈 수 있을 것인가!?

걱정이군요.

일단 열심히 한다 라는 마인드로, 일단 작업을 하러 가 보겠습니다.

일단 오늘도 인사는 해 볼까요.

오늘도 제 작은 망상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글은 과연 무엇이 될까요...

팀원 모집 글일까요... 아닐 거라 생각하지만...

애초에 팀원을 모으면 여러모로 생각할 게 더 많아져서 곤란하단 말입니다.

지조있게 1인 제작을 해볼 생각입니다.

무엇보다 혼자서 다 잘 하면 멋있지 않습니까. 유니크하고.

 

 

 

글이 아무리 생각해도 두서가 좀 없는데, 옵션창 조정하고 하느라 생각할 게 많아져서 좀 그렇게 됐습니다.

좀 전에도 대사 쓰다가 생각이 하나도 정리가 안 돼서 그냥 관뒀습니다.

 

하여튼 끝!

아무쪼록 이번 달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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