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우우
우우쓰레기...
랄까
뭔가 하고 있습니다.
어라... 뭔가 전하려고 했는데..
잊어버렸다...
나는 뭘 전하려 했던 거지...
아
\
요즘 게임 만들기가 귀찮더라니
뇌를 안 굴려서 그런 거 같더군요
그래서 뇌를 과부하시킬 수 있는 UI 만들기를 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뇌는 터질 거 같지만 재미있단 말이죠.
왠지 이거야ㅡㅡㅡ!! 라는 느낌 들고.
버닝 브레인.
그리고 현실은 잔혹한 법
계속되는 버그와
계속되는 시행착오
그리고 절망감...
한게를 시험하게 하는 수많은 버그...
하나 고치면 하나 또 나온다....
Q:와 그럼 요즘은 이거만 하시나요
A:아니요 그럴리가요...
옵션 창에 한 명만 나오면 섭하니 한 명 더 만들고...
키세카에는 아직 작업량이 한참 남았고...
재판도 준비해야 하고......
이외에도 여러 가지 하고 있습니다.
뭘 더 쓰면 좋은 거지?!
아무튼 그렇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다음달이 프롤로그 2주년인데.
아아아아아..................................................................
나도 빨리 하고 싶단 말이야..
근데 이 글 어떻게 끝내지...
일단 그렇습니다.
과연 7월 전에 재판은 들어갈 수 있을 것인가!?
걱정이군요.
일단 열심히 한다 라는 마인드로, 일단 작업을 하러 가 보겠습니다.
일단 오늘도 인사는 해 볼까요.
오늘도 제 작은 망상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글은 과연 무엇이 될까요...
팀원 모집 글일까요... 아닐 거라 생각하지만...
애초에 팀원을 모으면 여러모로 생각할 게 더 많아져서 곤란하단 말입니다.
지조있게 1인 제작을 해볼 생각입니다.
무엇보다 혼자서 다 잘 하면 멋있지 않습니까. 유니크하고.
글이 아무리 생각해도 두서가 좀 없는데, 옵션창 조정하고 하느라 생각할 게 많아져서 좀 그렇게 됐습니다.
좀 전에도 대사 쓰다가 생각이 하나도 정리가 안 돼서 그냥 관뒀습니다.
하여튼 끝!
아무쪼록 이번 달도 잘 부탁드립니다.
'정기+비정기 보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25.05.01]이 달의 할일 (1) | 2025.05.01 |
---|---|
단나사마♥[4????????????] (0) | 2025.04.01 |
[25.03.01]내 인생은 망하다 (0) | 2025.03.01 |
[25.02.02]오이 (0) | 2025.02.02 |
[25.01.01]근하신년 (1) | 2025.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