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5만 조회수때
50000과 편견이라는 드립을 치려다가
애매해서 못 쳤는데
오이가 되었습니다
오이!
오늘의 사요입니다.
사요를 그리고 나서 안 사실이지만, 저는 미소녀를 못 그리더군요.
근육도 못 그려 가슴도 못 그려 얼굴도 못 그려 인체도 못 그려
그릴 줄 아는 게 뭐랍니까 대체??
에; 현재 하고 있는 것은, 말하자면 맵핑입니다.
인간의 휴먼 스케일과 쯔꾸르의 휴먼 스케일이란 꽤나 차이가 나는 부분인지라,
최대한 맞춰가면서 진행 중입니다.
그럼에도 결국 저렇게 변기에 앉으면 엉덩이가 훅 들어가는 스케일을 바꾸진 못할 것 같지만...
게임하면서 누가 화장실을 세세하게 신경쓴답니까. 저도 신경 안 씁니다.
...화장실에서 누가 죽은 게 아니라면??
그 외에 크게 다른 건 없습니다. 늘 하던 대로죠...
하던 대로 대사치고, 하던 대로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하여튼 그렇습니다.
학생들은 이제 뿔뿔이 흩어져서 노숙 중입니다. 저 맵핑만 끝나면 모일 수 있을 거 같은데 말이죠.
맵핑이 안 될 것 같다면 그냥 대사랑 이벤트만 미리 설정해 두고 나중에 오브젝트를 배치하면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스토리 진척은!
큰 틀이나 엔딩은 이미 있지만, 역시 트릭이 걸리네요.
짜기는 했는데 너무 과하다던가, 너무 단순하다던가...
게임으로서의 난이도 조절 문제도 있고 말이죠.
그래서 가끔 추리소설을 읽으러 도서관에 가고는 합니다.
여러분도 근처 도서관에 들러 보시는 건 어떨까요?
어쩌면 익숙한 얼굴(?)이 있을지도 모르지요...
음
할 말 부족
언젠가 새벽에 그린 주인공들을 뇌물로 바치고 저는 튀겠습니다
오늘도 제 망상 봐 주셔서 감사드리고....???
에...
아 맞다
이번 발렌타인 화이트 없습니다
그 발렌타인/화이트가 키세카에로 들어가다 보니 25년에도 넣기엔 애매해져서...
이제 저는 아무도 안 챙기는 만우절이랑 할로윈만 챙기는 놈이 되었군요.
그럼 진짜 이만
+멍청한 것..
올릴 때 비공개로 올렸네요
분명 공개로 돌린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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