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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리 아파 죽겠는데 안 올린 게 있어서 왔습니다.
이런 그림은 올려야 제맛인걸요!
간단하게 본 그림체로 나나를 그려봤습니다.
최근에는 본격적으로 스토리를 구체화시키고 트릭을 짜고 시스템을 짜는 등 글을 쓰고 있습니다.
사실 프롤로그는 이미 다 짰고, 스토리 자체는 1챕터 일상편까지 적어뒀습니다...
그래봐야 캐릭터가 없어서 세부적으로 플롯을 짤 수는 없기 때문에 새 캐릭터도 짜고 있습니다.
여기서 다른 문제는.
제가
시험을 봐야 합니다.
아이고 저는 도축장 돼지가 아니옵니다....아니라구요.
... 지금까지 머리가 아프면 쓸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신규 캐릭터에 다한 힌트..?떡밥..? 을 드리자면,
시냇물같이 파란 아이입니다. 뭐 얘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요.
오늘도 제 작은 망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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