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비정기 보고

[26.02.01]정기보고 4회차

나나블랑/NaNaBlang 2026. 2. 1. 00:00

오....................................................................

죽을 거야.....................................................................................

오...............................................................................

더이상삶을지속할수없어...........................

오........................................

농담입니다.

 

 

반쯤은

 

 

 

에.. 나나블랑입니다.

이 뒤의 내용을 축약하자면, 뭐 없습니다.

평소대로 하던 거 하는 중!

여기까지만 보고 나가셔도 됩니다. 정말로요.

 

 

 

 

 

 

최근에도 여러 가지 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요소들을 찾으면서 나오는 부산물로 "UI 일시 제거" 라는 약간의 기능 아닌 기능도 추가해 보고...

(부산물 주제에 배보다 배꼽이 너무 커서 이 기능에 필요한 걸 또 찾아야 했다는 진실이 있긴 합니다.)

나름의 최적화 아닌 최적화도 하고...

물론 이미지가 너무 다 커서 의미가 없습니다.

좋게 말하면 최적화, 나쁘게 말하면 날먹을 위한 발버둥입니다.

또 여기엔 날먹을 위해서 더 개고생을 하고 있다는 진실이 있습니다만...

게임이 플레이 외의 무언가를 요구한다면 그건 개발자가 맞출 일이니까 어쩔 수 없는 겁니다...

 

 

그래서 UI 일시 제거가 뭐냐면, 원작에도 있던 기능입니다.

그냥 UI를 잠시동안 없애서 스탠딩이나 CG를 온전히 볼 수 있는 기능입니다.

딱 그 뿐이지만 UI가 방해되는 순간에 매우 도움되는 기능이 되겠죠...

심지어 UI를 없애놓고 까먹을 염려도 없이, 버튼을 누르는 동안만 작동하고 버튼에서 손을 떼면 UI가 다시 나타납니다.

엄청나게 편리하네요! 금붕어도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조금 전 발견한 기능으로, 공식 X 계정에 업로드한 짤막한 개발 중 프리뷰 영상을 가져왔습니다.

실제 작동 모습을 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이런 것도 된다니, 프로그래밍을 아는 이들의 세상은 정말 넓고 자유로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프롤로그 만들면서 정말 하나도 생각을 안 한 사실이 있었습니다.

 

 

그거 아십니까? 진 하나야가의 프로필엔...

...이런 내용이 있다는 사실.

(지도에 연구교실동이 있는데 굳이 미술실을 들락거리는 이유는 챕터 1에서 언급될...까요? 그건 나중의 재미로.)

 

그런데 제가 지도를 짜면서 빼먹은 구역이 있었습니다.

 

저 프로필에 언급되는 문제의 미술실인데, 이걸 제가 안 만들었습니다. 세상에!

인생에서 제 자신을 이렇게 멍청이같다고 생각해 본 적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아무튼 그렇다 치고...

그런 이유로 만들고 있습니다, 미술실.

원래 프롤로그에서 진이 있던 교실이 꽤 애매한 입지를 가지고 있었는데, 드디어 활용처를 찾은 건 덤입니다.

챕터 1에서는 다른 모습으로 만나보실 수 있겠습니다.

프롤로그의 대사도 아마 약간씩 수정되겠지요...

 

 

 

 

그리고 아마 최근 캐릭터들 프로필을 눈여겨 보셨던 분들이라면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만,

캐릭터 일러스트도 약간씩 수정을 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곳에 쓰기 위함입니다.

더 성의를 들여서 수정하고 싶었는데, 일정상 역시 무리인 거 같아서 포기하고 잘 보이는 부분만 좀 만져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티가 많이 나진 않습니다.

플레이어가 일러스트를 봤을 때 "얘는 혼자 왜 이렇게 못생겼지?" 라는 생각이 좀 덜 들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등장.

앞에서 일러스트만 계속 보여드린 이유.

대사 작업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뭐... 이 이상 뭘 말해야 하는 건지도 모를 만큼 이게 전부입니다.

아무래도 대사 작업이니까요.

 

 

 

 

 

여기까지 쓰고 나니 드는 생각입니다만,

굳이 정기 보고에 써야 했을 내용일까요?

모르겠습니다.

일단 지금 하고 있는 걸 보고한다는 점에서는 정기 보고가 맞지만 말이죠.

점점 이상한 소리를 쓰고 있다 보니, 카테고리가 잘못되어 가는 기분도 드는군요.

이쯤에서 빨리 끊을 필요가 있겠습니다.

 

오늘도 제 작은 망상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델루젼은 오늘도 상반기 내 배포를 목표로 달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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