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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DN]프롤로그 CBT 테스터 모집

나나블랑입니다.단간론파 델루젼 프롤로그의 업데이트를 위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테스터 모집에 기한은 따로 없지만, 선착순 7명이 채워질 경우 모집이 종료됩니다.베타 테스트에 참가하실 분들께서는 필히 아래의 주의사항을 꼼꼼하게 읽어주시고, 하단의 폼을 통해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주의사항  본 베타 테스트를 통해 알게 된 내용을 외부로 무단 유출하는 행위는 절대 금지됩니다. 같은 테스터들끼리의 내용 공유 또한 유출의 위험성이 있어 금지됩니다.본 테스트의 목적은 단간론파 델루젼의 프롤로그에서 발생하는 버그들의 최종적인 수정과 게임의 편의기능 등에 대한 피드백입니다. 이외 추가로 오류가 보이는 부분들에 대한 피드백도 자유롭게 받습니다.본 게임은 의 2차 창작 게임입니다. 원작, 혹은 타 2차 창작..

[24.06.26]프롤로그 업데이트 관련 공지

나나블랑입니다.이전 글에서 프롤로그를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고 했었는데, 7월 전에 재공지 하겠다고 한 만큼 현재 상황에 대해 공지를 하기 위해 다시 찾아왔습니다.그렇다고 해도 심각한 얘기를 하려는 건 아닙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7월 7일 내로 베타테스트 공지, 이후 7월 중순에 공개 예정이라는 얘기입니다.  우선 현재 수정 예정인 부분에 대해 설명드리자면,여러 버그 수정(완료)UI 가시성 향상(완료)캐릭터 디자인 일부 수정(완료)CG 일부 수정 및 추가정도가 됩니다만...CG라는 것이 하루이틀에 나오는 것이 아니다 보니 교체 및 수정, 혹은 추가하는 데만도 일주일은 걸리지 않을까 하고 있습니다.교체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너무 못 그렸기 때문...도 있지만, 아래의 이분이 가장 문제입니다. 상술했듯 ..

주먹구구 이슈

이 게임원래 초창기 해상도816X624였다그래서 스탠딩을 넣으면이렇게 꽉 찼다꽉꽉꽉꽉꽉 근데 중간에 갑자기 어느 멍청이가 스크린 사이즈 조절이 되는 플러그인을 찾아서'오? 짱이다' 하고 넣는 바람에UI 사이즈는 맞는데캐릭터 사이즈가 하나도 안 맞아서텅 비어버렸다UI 양 옆을 메꾼 건 사실 이래서다멍청이..사실 플러그인 도입 자체가 늦은 것도 있고그 때는 이미 5~6명을 완성돼 있어서귀찮았다근데 지금 생각해 보면아무리 생각해도 그때 바꿨어야 한다 그래서 지금은다른 것도 하면서 천천히 리사이징 작업 중리사이징보단 그냥 리메이크에 가까워 보이는데아무튼 졸려죽거쎈이름 띄우는 간단한 기능 하나 제대ㅗㄹ 구현 못하고거기서 벗어나지도 못ㅎ가ㅗ니느 ㄴ걍 뒤져라

쇼츠.txt 2024.06.17

기하급수

한 맵에인간은되도록 1명씩만 넣자.다시한 맵에 인간은1명씩만 넣을래도 결국은 여러 명이 나와야 하는데..에휴 멍청이좋은 툴 줘도 뭔 인간은 뇌 10퍼밖에 못 쓰고 간다는 낭설마냥 툴 기능 10퍼도 못 쓰는 멍청이..하지만 왜 이 코드가 망가진 건지는 알겠다.. 이것도 결국 내 뻘짓이지...............머리아파 죽겠네여러분은 목 운동 하십쇼 저는 안 해서 엎드려서 폰만 좀 봐도 머리가 무거워 죽겠습니다

쇼츠.txt 2024.06.08

[24.06.01]제작자 척살

저는.이제야 깨닫고 만 것입니다.이 게임엔.......... 버그가 너무 많고,저는 그것을 하나도 제대로 못 잡은 쓰레기 버러지라는 것을요.......근데 그렇다고 제가 사임을 하면 이 게임 만들 사람이 없으니 어떻게든 이 지옥같은 쪽팔림을 견뎌야 하는데,솔직히 이건 좀 죽어도 된다 생각합니다.게임 내고 좀 수정했으니 모든 문제가 해결됐다고 믿는 안일하고 무지몽매하며 아둔한 사고방식을 가진 퇴물은 역시 죽는 게 맞습니다. 이러한 사유로, 원래는 오늘, 6월 1일 자로 단델루젼 챕터 0이 업데이트될 예정...이었습니다만.오류를 수정하려 했더니 오류도 코드도 끝도 없이 꼬이는 바람에 연기가 되었습니다.이 부분에 대해서는 6월 중으로 정리해 공지와 함께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현재 업데이트가 확정된 부분- 이름..

[24.05.03]34567, 잊어버린 것

저는 말이죠.34567 조회수가 보고 싶었더랍니다.그래서 몇 달 전부터, 아니... 3만 조회수 이후부터 쭉쭉 기다렸는데34564를 보며 열심히 기다렸더니...조금 뒤에 보니저렇게 되어있지 뭡니까. 언놈이냐 내 34567 뺏어간 놈  반쯤은 농담이고, 사실 다른 얘기를 할려고 했는데 말이죠.제가 프로필을 쓰던 중의 일입니다만, 테츠가타 관련 자료를 찾아 보던 중에 검도 관련 자료를 봤더니...세상에나, 검도가라는 명칭이 없더라고요??과거의 저는 왜 검도가라 했는 지도 잘 모르겠습니다.그래서 해당 명칭을 바꾸려 했습니다. 어차피 어느 쪽이든 뜻은 통할 테니 이미 있는 직종에 없는 말 붙이기보단 있는 말로 표현하는 게 더 낫겠더라는 거죠.그런데 정식 명칭이 '검사'다 보니, 이걸 검사라 바꾸면 좀 애매해지는..

[24.05.01]나는 한강고양이...

꽁꽁 얼어붙은 연구소 위로 모노치비가 걸어다니는 진풍경입니다.   그리고 아무 일도 없었다.             자꾸 핑계만 대고 아무것도 안 하는 것 같습니다만...실제로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아서 뭐라 드릴 말씀이 없군요.   그래도 할 말을 찾자면..요즘 LMMS라는 작곡 프로그램을 끼고 살고 있습니다.맛을 들리다 못해, 한국어 강좌도 별로 없는 이 비운의 프로그램을 가지고 즐겁게 여러 가지 것들을 작곡하고 있는 중이죠.미니게임 전용 테마곡이라거나... 상용 배경음악 같은 것들 말이죠.그림은 요즘 여기엔 못 적을 것들만 그리고 있어서 뭣하고...게임 진척은 상술한 연유로 제대로 못 나가기도 했고요.안 나간 건 아니고, 스토리는 안 나간 채로 여러 가지 준비하는 게 너무 많아서 그렇습니다..요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