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0
"희망"을 찾기 위한 여정
I have to define myself.
나나블랑입니다.
드디어 단간론파 델루젼의 프롤로그가 완성되었습니다...
최근 몇 주 동안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현실과 게임을 오가며 산 탓에 현재 엄청나게 지쳐있는 상태였는데, 드디어 해방이군요...
저는 이걸 완성했으니 구상 좀 하면서 1주간 쉴 겁니다. 뾰로롱 야호
주의사항
-본 게임 안의 리소스 파일을 확인하는 것까지는 허용하나 게임 자체를 절대 무단 수정 후 재배포하지 말아주세요.
무단 수정만 하는 것도 금지합니다.무단 수정한 스크린샷 등의 결과물이 인터넷에 돌다 보면 원작과의 혼동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 게임은 <단간론파 시리즈>의 2차 창작 게임입니다. 원작, 혹은 타 2차 창작물과의 비교는 자제해주세요.
또한 본 작품에 이용된 오리지널 소스, 캐릭터 등을 영리적으로 이용하는 행위는 본 게임 뿐만이 아닌, 원작에도 피해를 끼치는 만큼 금지하고 있습니다.
-제 그림으로 AI 돌리지 마세요.
-상술한 행위를 제외한 비영리적 창작행위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버그 제보는 공지에 올라온 버그 제보 방법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옆의 파란 글씨를 클릭해 갈 수도 있습니다.
다운로드 링크
구글 드라이브 (<해당 파란 글씨 클릭으로 이동합니다.)
이 밑은 TMI입니다. 프롤로그 마지막의 여담과 비슷한 내용인데, 프롤로그의 내용도 약간? 있으니 스포일러에 주의하세요..
제가 타블렛 펜이 고장났습니다...
다른 것도 아니고 펜촉 부분만 인식이!! 하나도!!!! 안 되더라고요.
억울하네요 제가 얼마나 썼다고...
물론 대략 4~5년간 거의 하루도 쉬지 않고 펜을 쥐기는 했지만 아직 팔팔할텐데...
아무튼 그런 사유로 마지막 즈음에 처음 쓰인 스탠딩들은 다 마우스로 작업한 겁니다.
이 사유로 인해 일러스트로 구현 못 했거나 리터칭으로 대체한 부분도 있는데, 이 부분은 챕터1 업데이트할 때 같이 업데이트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후에 챕터1 업데이트 때 전개가 바뀐 부분이 있다면 그게 정사라고 생각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에휴 글 쓰기도 귀찮다 요즘 맨날 마우스 잡고 글 쓰느라 손이 곱아들고 있어요
여러분은 자주 손을 잘 풀어주십시오..........
날이 많이 더운데, 단간론파 델루젼을(그리고 그걸 돌리는 컴퓨터를) 통해 가뜩이나 더운 여름을 더 뜨겁게 보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오늘도 제 좀 작은 망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이제 좀 규모가 커졌네요.
보내주신 성원 많관부!!
수정
23.07.31-플레이어의 이동속도 개선(*간단한 테스트만을 거친 채 바로 적용되어 추가 개선점 발생 가능성 有)
24.07.24-버그 수정 및 여러 사항의 개선
24.08.13-복수의 버그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