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비정기 보고
[23.03.11]날자날자...............
나나블랑/NaNaBlang
2023. 3. 11. 03:05
아이고 힘들다.........
이제 뭐라 할 말이 떠오르지 않네요.
제목의 날자날자의 의미는 이 친구의 등 뒤를 살짝 보시면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근데 이제 뭐라고 말하면 좋죠..
현재시각 오전 3히 5분, 매우 졸립니다.
이거 말고 할 수 있는 말이 없네요.
오늘도 제 작은 망상 봐 주셔서 감사드리고, 아주 근시일 내로 새로운 캐릭터를 소개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