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
원래 초창기 해상도
816X624였다
그래서 스탠딩을 넣으면
이렇게 꽉 찼다
꽉꽉꽉꽉꽉
근데 중간에 갑자기 어느 멍청이가 스크린 사이즈 조절이 되는 플러그인을 찾아서
'오? 짱이다' 하고 넣는 바람에
UI 사이즈는 맞는데
캐릭터 사이즈가 하나도 안 맞아서
텅 비어버렸다
UI 양 옆을 메꾼 건 사실 이래서다
멍청이..
사실 플러그인 도입 자체가 늦은 것도 있고
그 때는 이미 5~6명을 완성돼 있어서
귀찮았다
근데 지금 생각해 보면
아무리 생각해도 그때 바꿨어야 한다
그래서 지금은
다른 것도 하면서 천천히 리사이징 작업 중
리사이징보단 그냥 리메이크에 가까워 보이는데
아무튼
졸려죽거쎈
이름 띄우는 간단한 기능 하나 제대ㅗㄹ 구현 못하고
거기서 벗어나지도 못ㅎ가ㅗ
니느 ㄴ걍 뒤져라